• *작성자 : 봄동
  • *내 용 : 익숙해지면 됩니다. 집에선 미원이나 다시다 종류는 일체 쓰지 않고, 멸치 다시마 육수(가끔은 대파 뿌리, 양파 껍질)와 기본 양념으로 맛을 내기에 확 다가오는 맛은 안 나지만 제 입에는 맞아요. 그러니 조미료 일체를 쓰지 않은 식당에 가도 밋밋한 느낌은 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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