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신이~♥
  • *내 용 : 음. . . 저라면 안 갑니다. 다른거 사준다고 하거나 아예 정가로 사거나요. 아님 왜?? 그게 너에게 필요한지 아빠를 설득시키라고 합니다. 그럼 백이면 백 지레 포기하더군요. 물론 다섯살 막둥이는 거의 제가 지긴 하지만. . . 이 번 일요일 마트에서는 이겨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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