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달달박박
  • *내 용 : 일상의 어느시간을 1인칭으로, 물흐르듯 담담히 쓰신 수필이네요. 또다시 오고, 가는것이 계절이라 언제든 만날수 잇음을 기약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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