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이제 그런 사람들 좀 스스로 조심할때도 된것 같은데 말입니다.
얼마전 분당 어느 커피숍에 갈일이 있었는데
아예 슬리퍼 벗고 소파에 양반다리로 앉아 노트북으로 게임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 소파가 일인용이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수도 있었겠지만
바로 옆에 다른 테이블이랑 연결된 소파였는데.. 참 보기 그렇더라구요..
점점 사람들이 배려 라는 단어를 잊고 그저 나만 편하면.. 나만 좋으면 그만 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지는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