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전혀 심각한 거 아닙니...
팝코에서 쭈욱~~~ 즐거운 항해를 하시는 걸 보면서 더불어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데요,,,
혹시나,아니면 가끔 비위 건드리는 댓글 때문에 마음 상할까 봐 미리 예방주사 놔드리는 거 라고 생각하셈...
물병자리님, 아니 권복자님 때문에 눈이 밝아지고,
손가락의 감각이 한층 싱싱해지고,
마음도 물병자리님 나이보다 젊어지는 듯한 착각속에서 팝코를 접속하곤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얼굴 잘린 사진 올리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