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서레오
  • *내 용 : 몸이 안 좋다고 하니 퇴사 처리를 해주겠다고 선심쓰듯 이야기 하네요.. 원인 제공을 회사가 했는데 모든 걸 제 잘못으로 몰아가서 울컥했지만 대인배가 되기로 했습니다. 암튼 공원이나 탄천은 매일 마실나가는데 좀 진부하긴 한데요. 탄천따라 잠실까지 걸어가볼까 구상중입니다. ㅎㄸㄸ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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