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독야청청
  • *내 용 : 우리 어머니 살아계실 때 누워서 같이 부르고 듣고 ...소형 라디오 틀어놓고 불렀던 그 시간들이 뼈에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보고 싶을 때 단 한 번도 볼 수 없다는 것 그게 참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