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ngelripper
  • *내 용 : 오늘도 변함없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군요!! 이렇게 장맛비 주륵주륵 내려주시는 날엔 정말 일이란 녀석 하기도 싫고 만나기도 싫고 그러셨을텐데.. 저도 원래는 오늘 출근하는 토욜이었는데 요새 경기가 최악도 이런 최악이 없었던지라.. 그냥 쉬라고 하시네요 -_-;; 그래서 전 조금 있다 낡은 가방 보상판매 해주는 매장 가서 가방 바꿔 오려구요 ㅎㅎ 빗길 운전 조심하시구요 저보다 백배는 더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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