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ngelripper
  • *내 용 : 지금 막 자려고 누워서 핸펀으로 여기저기 돌아댕기다 이 글을 본건데 참 기분 좋아지는 글입니다^^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셨지만 또 가족 아니면 누구에게 그럴수 있을까요 ㅎㅎ 낯은 간지러우셨을수도 있었겠지만 여전히 따님을 아끼고 계신 아버님의 마음이(어르신께 이런 표현 참 죄송합니다만..) 참 귀여우십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