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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레오
*내 용 :
최근에 2명에게 데였는데 가까운 지인이었으며 그렇기에 더욱 충격이 큽니다. 설마 설마 했는데 설마가 맞더군요... 본인은 제가 왜 피하려 하는지 영문을 몰라 아리송하더군요. 눈치는 있는지 갑자기 불쌍한 척 동정심 호소합니다. 이 점도 이런 사람들의 공통적인 처세술이더군요...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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