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ngelripper
  • *내 용 : 저도 어제 정말 더워서 조금이라도 서늘한 기운 있을때 잠들자 싶어 8시경에 잠이 들었었는데.. 10시 30에 깨고.. 2시에 다시 깨고.. 4시 30분에 한번 더 깨고 -_-;; 결국 6시를 넘기지 못했네요.. 저 계곡 보단 많이 소박하지만.. 동네 계곡이라도 가볼까 싶다가도.. 시내보다 더 많을 사람들 생각하면 관두자 라는 맘이 더 강해지고.. 마트 가야겄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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