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노란하늘
  • *내 용 : 우와 두 꼬마녀석 이 더위에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것은 무더위에 두 꼬마녀석을 어떻게 설득 하셔서 데리고 가셨는지? 독야님 대단하시다는^^ '우리집 애들은 꼼짝도 하기 싫어 하는데 ㅠ.ㅠ' -> 음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우리집 애들이 저를 너무 닮은것 같아 제가 누워서 제 얼굴에 침뱉고 있다는 느낌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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