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ngelripper
  • *내 용 : 2003년 11월이면.. 전 사귀던 사람과 헤어지고 거의 미쳐있던 시기였네요-_-;; 그리고 한창 디시인사이드 들락거리면서 사진에 조금씩 흥미가 생길랑 말랑 할 무렵이었고요 ㅋ 제가 그러고 있던 시절에 신이님께선 이미 카메라 들고 몰디브로 신행을!!!!! 작년까지 만나던 사람과 같이 몰디브 가려고 모아뒀던 돈.. 그 사람과 헤어지고 -_-;; 흥청망청 다 써버린 지금 제 현실 ㅠㅠ 이 글을 클릭하지 말았어야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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