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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Heineken
*내 용 :
97년도 겨울에 유성우 쏟아진다고 아파트 옥상서 대기 하는데 눈이 엄청와서 헛탕 이었어요. 라면에 이불까지 준비 했는데 말이죠ㅜㅜ 그때 같이 준비했던 친구가 그날 이후로 엄청 친하게 됐었습니다. 요즘도 만나면 그날 이야기를 하죠ㅎ ㅎ 언젠간 추억이 되는 추억일 겁니다. 전 어제 혼자여서 그냥 기억으로만 남겠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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