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서레오
  • *내 용 : 딱 10년 전 청운의 꿈을 안고 온라인 게임회사 입사했을 때 참 좋았는데요. 게임회사가 전 업종 중 아마도 가장 자유로운 업무환경이지 싶습니다. 집에 안 보내주는 단점 빼면요... ㅍㅍㅍ 저도 난닝구에 츄리닝 반바지에 딸딸이 질질 끌고 댕겼으니까요~ 그 해 여름도 덥긴 했지만 올 여름 정돈 아니었던 것 같네요... "여름 안에서"라는 곡이 여름마다 인기 끌었는데요. 올핸 무리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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