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모세상
  • *내 용 : 근평님 감사드립니다. 저 왔어요.^^ 병원에서 먹으라고 준 저 밥은 너무 급했습니다. 당시 저도 입맛이 너무 없어 불안하긴 했는데 결국 넘기지 못하고 그 후 오랫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네요. 사람이 살면서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날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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