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KoKo☕
  • *내 용 : 저도 1년에 한두번씩 그랬어요.. 그냥 누어야하는 경우가..ㅠㅠ 병원에서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다 이상없다고 하고... ㅠㅠ 그래서 결국엔.. 한약을..ㅠㅠ (한약을 먹으면서 그나마.. 잠이라도 푹자서 다행인 것 같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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