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ngelripper
  • *내 용 : 축축하고 정리되지 않았던 친구방에서.. 당시 친구나 저 둘다 헤비메탈에 빠져 그것 말고는 음악이 아니라고-_;;; 객기를 부리던 시절에도.. 모던토킹은 굉장히 좋아했었네요.. 그 고급스러운 멜로디와 정말 절묘하게 아름다웠던 하모니는.. 브라더루이나 모나리자 같은 곡들은 지금 들어도.. 참 굉장한 곡이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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