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중복되는별명
  • *내 용 : 이성적으로 해석하고 예의지켜서 넘어갈 수 있는 일을, 굳이 확대 재생산해서 싸움으로 몰고가는 부류가 있더군요. 조용히 살던 아랫집에서 층간소음 항의 좀 했더니, 통반장 부녀회장 찾아다니면서 '아이고~ 아랫집에서 우리가족 다 길바닥에 나앉으랩니다~' 하고 떠벌리고 다니는 식. '수위가 좀 쎈가요 농담인데... 모델분도 괜찮다니 오해마시고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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