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적당히 하세요.
대충 사과 받고 그냥 마음 풀고 끝내라는 말은 아닙니다. 제가 요구할 수는 없지요.
댓글 사과에 백성혜씨의 상처받고 속상한 마음이 한번에 풀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사과를 비꼬는 말로 받아치며 1절 2절 3절 계속 가봐야 서로 상처만 키우는 꼴입니다.
정말 원하시는 것이 아름다운 사진, 아름다운 글귀로 포스팅 해달라는 당부인지, 사과 댓글로는 만족할 수 없으니 내 앞에 와서 직접 사과하라는 것인지 댓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