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어휴 참 잘나셨네요. 님은 남의 생각까지 훤히 꽤뚫어 보시나봅니다? 관심법이라도 배우셨나봐요? 저는 여기는 남자 위주의 공간이니 괜찮아라고 생각한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요? 그리고 님 지금 물타기 하지 마세요. 저는 자빠트리겠습니다라는 덧글을 옹호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님이 눕혀보겠습니다란 표현이 한번 따먹어보겠습니다란 완곡한 표현이라고 한 점을 지적했었고 지금까지 한결같이 이점만 문제 삼았습니다.. 제가 언제 자빠트리겠습니다를 옹호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