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1. 아마 이걸걸고넘어지는 분은 긍정이든 부정이든 아무도 없을겁니다.
2. 저는 행위자체만을 보고 잘했다고 긍정하는건데, 그것조차 말도안된다는 분들이 존재합니다.
2번의 논제처럼,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고, 칭찬하지 않는것보단, 그 당연한 일이 평범하게 자리잡기 위해선, 당연한 일처리에 긍정하는 반응을 보냄을 게을리하면 안됩니다.
저는 기업의 책임이라는 풍토가 자리잡기 위해선 필요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걸 아니꼽게 보는 분들도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