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타이밍이 기가막히게도 소비자 리콜운동이 격하게 발생하기 직전에 삼성이 전격 리콜을 발표했기에,
소비자가 이뤄냈다는 얘기는 조금 힘을 잃지않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한게 없다는게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움직이기전에 삼성이 꼬리를 말았다는 얘기지요.
기사에 대한 부분은 공감합니다.
뭐..한국 언론들 하는짓이 원투데이가 아니죠..^^;;
당근이 필요하다는 말은 이렇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뭘 원하는지 강하고 분명한 반응으로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