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제니지민
  • *내 용 : 친구가 내 곁에 없을 때의 슬픔, 겪어본 사람으로써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남은 사람의 아픔을 아는 사람으로써, 힘내시라는 말, 너무 속상함에도 어쩔 수 없이 드립니다. 아프지만 살아남아야 하는 게, 산 사람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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