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제니지민
  • *내 용 : 10년도 넘게 제 곁에서 참아준 아내와, 8개월 된 아들, 이렇게 세상 다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가족의 가장으로써, 난 가족을 위해 막노동을 할 수 있지만, 내 아들에게 막노동을 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그런데 왜 막노동이어야 합니까? 공무원 시험을 안 보면 막노동이어야 한다는 게, 정말 대한민국에서 1%의 오차도 없는 진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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