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반대로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외에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별로 없는 것도 문제 아닌가요?
선택지는 개인이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누구나 다 뛰어난 것은 아니니깐요). 사회가 만들어줘야 하는데 저 세 가지 선택지를 제외하면 중소기업 기술직(대기업 중소기업 기술직이 아닌 일용직 내지 프리랜서 기술직) 창업 예체능 해외취업 정도가 있는데 평범한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중소기업이나 기술직 정도 밖에 없어요.
예체능이나 해외취업을 두들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