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 개인 탓만 하는 사람은, 나와 다른 사람들이 있음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편협한 사고인 거고,
사회 탓만 하는 사람은, 무언가 다른 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부정적이고 비겁한 사고라고 봅니다. "
이 부분은 말이죠, 맞는 말씀인것 같지만 이렇게 생각하게 되신게 언제부터인지 궁금합니다.
지금의 20대에게 저런 생각이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경험과 지식이 부족해 저런생각을 못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런 생각을 할 여유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