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늦게나마 덧글을 달자면 90년도 부터 제2외국어로 독일어 불어 라틴어를 배울 때 썻던 교재가 지금 나오는 교재보다 여전히 더 좋아서 아직도 당시 교재 너덜너덜해져서 낱장이 분리되는 수준이지만 쓰고 있습니다(절판이 돠어서 ㅠㅠ). 여전히 이 교재들을 대체할만한 것들을 찾아보고 있지만 썩 눈에 들어오는게 없네요.
90년도 보다 지금이 교재나 미디어들이 발달을 많이 했고 외국어를 접할 기회가 믾아진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100의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