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아이폰이 특유의 폐쇄성 때문에 불편을 초래하는 건 분명하지만, 아직까지 신제품 성능이 타사 제품에 비해 딸렸던 적은 없습니다. 단순히 코어 개수나 클럭 같은 것만 보고 평가하니 성능 떨어진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죠. 최근 2년여 동안에도 실질적으로 구리다고 말할 만한 건 카메라 뿐이었어요. 그나마도 이번엔 타사 플래그십 수준으로 카메라 스펙이 향상 됐구요.
어차피 라이트닝 이어팟은 기본 제공 되고 써드파티 제품들도 이후 속속 나올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