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2013년 초에 개관했는데 저는 여지껏 모르고 있었네요..
그 근처를 그렇게 돌아 댕겨 놓고도 -,-;;
정말 앞으로도 계속 쭉 모르고 있을 뻔 했는데 서레오님 덕분에 제겐 참 귀중한 정보 하나 얻게 됩니다^^
서레오님 본인 스스로는 썩 맘에 들지 않는 사진일수도 있으셨겠으나
그걸 보는 제 눈엔 뭔가 답답하게 막혀 있던 하나가 뻥 뚫린 것 같은..
그래 이거다.. 라는 깨달음 같은걸 주셨습니다..
특히 세번째 다섯번째 사진.. 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