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am400
  • *내 용 : 사회돌아가는거에 전혀 개의치않고 살다 세월호사건을 계기로 눈이 띄었습니다. 모피우스가 준 빨간알약을 먹어버린거죠. 눈을 뜨고 보니 정말 가관이더군요. 속도야 늦지만 저같이 한사람 한사람 진실을 알게되면 언젠간 바뀌겠죠.... 그전에 지쳐들 가고 있지만.... 그것또한 그들이 노리는 수법이긴 하군요... 지쳐서 살아갈길만 가게... 자기들 부정에 신경 못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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