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신이말하는대로
  • *내 용 : 사실 유무도 모르겠지만 남의 가정사 아닌가요? 왜 설명을 해야되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비난을 받아야 되는건 더더욱 아니구요.  아는분 돌아가시면 지금처럼 물어보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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