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해피하루/태우
  • *내 용 : 남의 가정사 관심이 참 많으시군요. 일단 저희집안을 예로 들면 어른들께서 본인 몸 아파서 고비를 넘나들때... 힘들게 연명치료하는거 원치 않으십니다. 몸이 완벽히 회복된다는 가능성도 없거니와 병원비며 여러사람 힘들게 한다 하시면서 평소에도 그런 말씀 하시구요. 백남기 농민과 그 유가족분들 사고가 있기전 평소에 그런 말씀을 나누었다면 자식들 맘도 아프지만 유언이자 예의인데 지켜드릴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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