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가족을 실낱같은 희망때문에 중환자실에 몇달을 두다 결국 임종 순간에 잠깐 얼굴 보고 떠느보내 보신 적 있습니까?
그것도 환자는 눈도 뜨지 못하고 아무 말도 못하며, 기도 삽관괸 채로 말입니다.
저는 제 동생을 그리 보내고 난 후 제 가족은 절대 연명을 위한 치료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심했습니다.
몇달을 먼저 가더라도 동생과 말 한마디 더 나누고 보내지 못한게 두고두고 후회됩니다.
그 분이 사고 직후 어느 정도의 상태였는지는 아십니까?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