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해피하루/태우
*내 용 :
경향신문이 창간 70주년을 맞아 6일 ‘신문의 얼굴’인 1면에 컵라면과 삼각 김밥을 올려놨다. 그 옆에는 ‘오늘 알바 일당은 4만9천원...김영란법은 딴 세상 얘기. 내게도 내일이 있을까?’라는 메모가 적혀 있다. 이 시대 고달픈 청년의 상징을 간명하면서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경향신문은 ‘창간특집 1면 제작노트’를 통해 “신문은 일상이다. 시대를 기록하는 엄중한 사초이면서 때로는 누구나 바닥에 깔..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