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해피하루/태우
  • *내 용 : 경향신문이 창간 70주년을 맞아 6일 ‘신문의 얼굴’인 1면에 컵라면과 삼각 김밥을 올려놨다. 그 옆에는 ‘오늘 알바 일당은 4만9천원...김영란법은 딴 세상 얘기. 내게도 내일이 있을까?’라는 메모가 적혀 있다. 이 시대 고달픈 청년의 상징을 간명하면서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경향신문은 ‘창간특집 1면 제작노트’를 통해 “신문은 일상이다. 시대를 기록하는 엄중한 사초이면서 때로는 누구나 바닥에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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