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레몬오렌지
  • *내 용 : 반론 안 합니다. 솔직히 이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제 지쳤네요. 열성적으로 응원해 오던 것이 2년 전 부터 소원해 져서 지금은 뭐 그저 그런.. 저 부터도 지금은 팬이라 부르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 처지라.. 안타까운 마음이 갑자기 들어 실언 한 것 같습니다. 표현이 많이 거칠고 부적절 했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김감독님 본인께 뭐라 할 수 있을까요.. 김감독님 여지껏 한결 같이 같은 방식으로 야구해 오신 분인데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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