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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몽당연필♬
*내 용 :
제가 더 죄송스럽게 되었습니다.. 죄송스럽네요... 처음부터 김성근 감독님은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시던 분이셨습니다... 서로 다양한 스펙트럼의 생각을 존중되었으면 싶습니다.. 물론 저 광고의 무구 100%맞다고 보진 않습니다... 하지만, 비슷하게 생각은 합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했으면 싶네요.. 좋은 오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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