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fsajjflfdasyf
  • *내 용 : 본문 중간에 아이들 뛰어다니는 것과 같은 상황의 C-AF는 분명히 지금까지 미러리스가 부족했던 부분입니다만, 정작 예로 드신 것은 그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정적인 S-AF의 상황이라서 태클이 걸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간까지 그럭저럭 잘 쓰시다가 갑자기 방충망 나오면서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요. 방충망 사이에 두고 건물 찍는 정도가 어려운 미러리스를 찾는 쪽이 더 힘듭니다. NX500이 얼마나 AF 능력이 열악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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