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훨씬 낫겟죠?
국내뿐만아니라 국외에도 알려지고 (결국 나라망신이지만...) 처한 상황을 공유하며 나아갈 사람들이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더욱 든든해 하지 않을까요..?
더불어 오늘 겪은 일인데 중학생으로 보이는 친구들이 대화를 나눈 내용인데
야야, 시위하나봐, 이거 완전 축제 아니야? 라고 하기에 적잖아 충격받았습니다...
교육이 잘못되어 잘못 가르친것인지... 그 친구들의 생각이 원래 그런지 알 길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