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Mr.KOO
  • *내 용 : 성급한 자위는 자제하자는 말입니다. 우린 여태까지 적어도 목표완수율은 앞으로 나간적이 없습니다. 항상 껍데기만 제거하고 알맹이는 그대로 두고 갔습니다. 한걸음씩 앞으로 나간다고 말할수 있으려면 알맹이도 깨부숴야 합니다. 오냐오냐할 시기는 지났습니다. 언제까지고 내품안의 애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의 두 다리로 스스로 서야 할 때 입니다. 마마보이에서 벗어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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