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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F™[1DsMK2]

*내 용 : 비판이 너무 지나치면 비난이 되고 그 비난마저 지나치면 제 3자에게도 보기싫은 것이 됩니다. 3자의 입장에서 보기싫기에 하는 이야기입니다. 3자의 입장에서 서술하라고 하심은 잘 모르는 상황이라면 그냥 지켜보고 있으라는 이야기인가요? 일련의 행동에 대한 따끔한 비판도 좋지만 적어도 그 상황을 모르는 제 3자마저 눈쌀찌푸리게하는 일은 없어야죠. 자유게시판이 그런 용도로 있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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