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노란하늘
  • *내 용 : 유가족분들 국회정문을 나오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자식이 어떻게 세상을 떠났는지 단지 그것이 알고 싶은데 너무 오랜 시간을 너무 많은 괴롭힘을 당하시고 아직도 끝이 아니라 이제 다시 긴 싸움을 시작하셔야 한다는 생각에 자식을 가진 부모로써 괜히 미안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엄청 힘껏 박수를 보내드렸습니다. 울지마시라고 힘내시라고 ㅠ.ㅠ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