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마이클 잭슨.. 프린스.. 그리고 Wham..
철부지 중학생을 드넓은 POP의 세계에 풍덩 빠지게 만들었던 제 우상들이었는데..
덕분에 공부와는 완전 담 쌓고 오로지 음악에만 미쳐 살게 만들었던 장본인 중 한분이었는데..
이젠 조지 마이클 마저 먼저 간 뮤지션들 곁으로 떠나 버렸네요..
제 나이 먹는건 모르고 여전히 제 기억속에 그들은 전성기 시절의 멋진 모습으로만 남아 있는데..
CD장 뒤져서 Where did your h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