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ngelripper
  • *내 용 : 안녕하세요 흑혈맹주님께는 처음 인사 여쭙는것 같네요^^ 요즘 장터 참 찬바람 많이 부는것 같긴 했습니다. 저는 판매는 아니고 구매하는 입장이었는데 판매자분이 연락을 좀 늦게 주시는 바람에 그 사이에 내가 이걸 꼭 사야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버려 구매취소 했네요;; 물건이 좀 아깝긴 했지만.. 마지막 문단의 말씀.. 저도 한동안 같은 자괴감에 빠져 허우적대다 이건 아니다 싶어 지금 잠시 백수로 지내고 있는데.. 일단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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