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록선장
  • *내 용 : 게으른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두번 봤을까 말까 한 풍경입니다. 참 생소하군요. 그렇지만 늘 미디어를 통해 보는 풍경이기도 하지요. 그러니 제겐 초현실적 장면이라고 할 수도요... 지금까지의 현실은 시궁창이었지만, 또 다시 떠오르는 새해 해를 보면서, 희망을 놓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합니다. 고마워요 네모세상님! ^^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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