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picsa
  • *내 용 : cam400님이 게시 하신 경우 수와는 좀 다르지만 특히 정신질환자가 아래집인 경우는 정말 대책없이 힘듭니다. 제 여동생의 경우도 결국 아파트 집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 그 후 여동생 집 사신 분도 몇 개월 못 가서 집 팔고 이사,,,현실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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