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ngelripper
  • *내 용 : 네모님이 통 보이질 않으셔서 걱정 했었는데..(걱정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 정말 생사의 기로에 서계시다 오셨군요! 전 미끄러움.. 높은 곳.. 이런 것들에 아주 쥐약인 삶이라 눈 내리는 산엔 얼씬도 하지 않아서 저런 위험을 경험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영상의 소리만 들어도 온 몸을 덮치는 오한과.. 여기서 어떻게든 살아서 내려가야 한다는 의지가 샘솟네요 -_-;;; 암튼 이리 다시 뵐수 있어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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