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ngelripper
  • *내 용 : 사실 지금 제 머릿속이 네모님과 좀 비슷한 상황입니다;;; 저게 원래 저기 있던건지.. 새로 생긴건지.. 계속 가물가물 그러고 있걸랑요;;; 그렇죠.. 네모님 계신 곳에서 가기에도 이게 결코 만만한 거리가 아닙지요.. 저도 뭐 거의 여행 가는 기분으로 가긴 합니다만..-_- 오늘 같은 날도 은근 분위기 있고 좋은 곳이 거긴데.. 허리도 아프고.. 엄두가 나질 않아 이러고 방에서 뒹굴뒹굴 굴러 댕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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