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ngelripper
  • *내 용 : 정말 저 혼자 있는 방 안 인데도 어디론가 숨고 싶어집니다-_;;; 제 동네에 있는 산이라 드리는 말씀은 아니지만 정말 멋진 산이긴 합니다^^ 다만 늘 옆에 있고.. 1년 365일 보는 산이다 보니 저는 많이 무뎌져서 그 진가를 늘 놓치지요;; 별거 없는 사진.. 이렇게 좋게 봐주시고 말도 안되는 제목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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