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하비홀릭
  • *내 용 : '다프네 킨'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11살이라던데, 성장 가능성이 많이 보였습니다.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늙어감이 속상했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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